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FBE WAR OF THE VISIONS (문단 편집) === 미려한 아트워크와 음악 === 까여야 할 점이 많은 이 게임에서도 유일하다시피한 장점이 바로 인게임 내 아트워크다. [[파이널 판타지 택틱스]]의 일러스트 스타일을 잘 편승하여 위화감 없이 세련되고 미려한 아트워크를 보여주는 미나바 히데오가 이끄는 CyDesignation의 일러스트들은 대호평이다. 이 일러스트 하나로 게임을 접기 힘든 사람이 있을 정도로 일러가 중요한 가챠 게임에서 일러스트만큼은 잘 뽑았다는 의견들이 많다. 여담으로, 1막 엔딩 스탭롤에서 아트 디렉터로 미나바 히데오와 함께 '''[[요시다 아키히코]]'''도 스탭롤에 등재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. 그 중에서도 메인으로 큰 틀을 잡고 러프 스케치를 담당하는 사람은 '''오오하라 료지''' 라는 아티스트가 담당하고 있으며, 그 외에도 유닛을 완성하는 데에 총 8명의 인원이 들러붙어서 작업을 한다고 하니 그야말로 지극정성이 따로 없다. 오오하라 료지의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6QfYcWGLXVc|환영을 보는 별읽기 '''러프 스케치 1시간''']] 영상을 보면 오오하라 료지 본인도 상당한 실력자임을 알 수 있다. 정작 메인 아트를 담당하는 작품은 이 작품이 처음이라 하고 이전에는 CyDesignation의 견습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실력을 쌓고 있었다고 한다. [[https://www.pixivision.net/en/a/5484|pixivision]]에서 오오하라 료지와 미나바 히데오가 함께 인터뷰를 하였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. CyDesignation 뿐만이 아니라 [[후지 테레비#s-7|FgG]] 측의 디자인 팀인 '''[[https://twitter.com/growartistry|G-ROW ARTISTRY]]'''에서도 비전 카드 및 n주년 축전을 담당하고 있다.[* 자사 IP 게임인 [[팬텀 오브 더 킬]]과 [[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]]의 일러스트를 담당하고 있는 사내 디자인 팀이다.] 성원에 힘입어 아트북도 발매되었다. 일본어 버전이 먼저 발매되었고, 영문판 버전이 곧 발매 예정이다. 일본판이라도 국내에서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은 [[https://www.aladin.co.kr/shop/wproduct.aspx?ItemId=253182059|알라딘]]이나 [[http://www.yes24.com/Product/Goods/93385702?OzSrank=1|YES24]] 등을 참고바람.[* 1주년 이전까지의 유닛 및 비전카드 일러스트들이 포함되어 있음.] 다만, 직접 구매해서 아트북을 읽은 독자들의 평가에 따르면 유닛별 세부적인 설정화가 부족하고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가 맨 뒷 장에서 담화 형식으로 진행된 내용이 전부라서 디테일한 맛이 떨어져서 돈값을 하냐면 글쎄올시다.. 게임 쿠폰같은 것도 게임 시스템상 쿠폰 자체가 구현되어 있지 않아서 증정되지 않으니 참고할 것. 전작 [[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]]에 이어서 [[아게마츠 노리야스]]가 담당한 인게임 BGM도 대체로 호평이다. 에픽한 느낌의 중세 판타지 느낌의 음악을 잘 살렸다고 평가하는 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